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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原版教材:四年级下学期 秋史 金正喜
日期:2016-04-22 13:48  点击:222
 朝鮮時代, 서울.땅거미가 져서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골목에서 흙장난을하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의 옆으로 한 선비가 지나갔다.

"아가, 父母님이 걱정하신다. 그만하고 어서 집에 가야지."

그러나 아이의 귀에는 그 말이 들리지 않는 듯,

흙에 完全히 홀린 듯 꼼짝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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