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语阅读 » 韩语阅读学习 » 正文

韩文版武侠小说飞燕惊龙【53】

发布时间:2017-06-12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시오. 이 비급을 먼저 드리리다.」
하며 노란 보자기를 주었다.
  구원은 귀원비급을 받으며
 「만약 내가 당신을 못 믿었다면 솔직한  이야기를 않았을 것이오. 그녀
의 사독을 풀려면 적어도 백도 이상의 끓는 초가 있어야 하는데  초가 끓
는 그 김에 손을 넣어 몸의 독을 한 곳으로 몰아내고 그 후약으로 여독을 
완전히 풀면 하루 만에 효력을 볼 수 있을 것이오.」
 「그러나 산을 나가려면 최소한 하루가 걸리는데 그녀가 지탱할 수 있겠
소?」
  구원은 손에 든 병을 흔들며 말했다.
 「나의 이 옥로해독단(玉露解毒丹)은 주로 각종 독을 푸는 것이오.  만약 
보통 독사에 물렸다면 한 알만 먹어도 무사할  것이오. 지금 이약으로 그
녀의 오장육부에 독이 들어가질 못하도록 하고 괄창산을 나가서  처방 약
으로 치료하도록 하면 늦지 않을 것이오.」
  일양자는 탄식하며 약병을 받아 얼굴을 돌려 혜진자를 보니  미간에 가
느다란 검정 점이 스며 나오고 오른 손 상처는 벌써 시꺼멓게 변하였으므
로 일양자는 마음이 쓰라림을 어쩔 수 없었다.일양자는 서서히 그녀의 옆
으로 다가 가서 약을 두알 꺼내면서 말했다.
 「먼저 이 두 알약을 먹고 난 후 빨리 산을 떠나도록 합시다.」
  그러나 혜진자는 그때 공력을 운행하느라고 일양자의 말을 듣지도 못하
였다.
  그때 등인대사가 말했다.
 「잠시 그냥 두었다가 나중에 먹여도 늦지 않을 것이요」
  일양자는 이미 평소의 침착성을  잃고 초조한 빛이 얼굴에  가득차있었
다. 이를 본 등인대사는 마음속으로
  (음! 두 사람의 사이는 사형제의 관계뿐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다. 등인대사가 고개를 돌려 하림을 보니  그녀는 큰 눈을 둥
글게 뜨고 우울한 기색으로 스승의 상처만 물끄러미 쳐다보며  눈물을 흘
리고 있었다.
  이 때 돌연 문공태의 일갈 소리와 함께 청죽장을 휘돌리며 한  수 난권
유사(欄捲流沙)로 구원을 내리 치면서 왼 손 다섯 손가락을 쫙! 벌려 구원
의 수중에 있는 귀원비급을 뺏으려고 달려들었다. 
  순간, 구원은 문공태를 막을  수 없어 급히 팔구척이나  후퇴하자 옆에 
섰던 점창쌍안이 좌우에서 덮쳐들었다. 그들의 맹렬한  공격에 일시 대적
하지 못한 구원은 왼쪽 어깨에 손바람을 맞아  몸의 중심을 잃었다. 이때 
엽혜가 재빨리 덮쳐들어 구원의 수중의 비급을 뺏어 일약  절벽으로 뛰어 
가더니 오른 손에 비급을 들고 왼 손으로 절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발생한 변화는 딴 사람이 미처 손쓸  사이도 없었다. 그들 가운
데 가장 불만을 품은 사람은 문공태이었으며 그가 먼저 일격을 가하지 않
았다면 쌍안이 동시에 힘을 합쳐 덤벼도 비급을 뺏기기는 만무했다. 상상 
이외로 일대 장문의 신분으로 무술계의 계율(戒律)을 깨뜨리고 돌연 습격
하였으나 결국은 쌍안만 좋은 일을 얻은 격이 되었다. 문공태는 노발대발
하며 구원을 그냥 버려둔 채 점창쌍안을 추격 했다.
  엽혜와 사형 교곤이 구원을 일격으로 써 상처를 입히자  재빨리 귀원비
급을 날치기 했던 것이다. 교곤은 사제가 비급을 뺏어 절벽으로 도망가는 
것을 돕기 위해 등에서 오구검(吳鉤劍)을 뽑아  들고 적을 막으니 추격해 
온 문공태는 청죽장을 휘두르며 한 수 한월창파(寒月滄波)로 앞면을 찌르
고 교곤은 오구검으로 야화소천(野火燒天)의정수로 청죽장을 막았다. 교곤
은 손목을 아래로 내리면서 금강제미(金剛製尾)의  수로 변화시켜 딱딱한 
땅을 박차고 허공에 몸을 날려 검수를 전개하려 했지만&n

Tag: 韩文版武侠小说飞燕惊龙【53】
外语教育微信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