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国娱乐 » 韩剧 » 正文

《Doctors》收视率为何迟迟不能突破20%大关?

发布时间:2016-08-01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由朴信惠、金来沅主演的《Doctors》从首播开始仅五集收视率就达到了19.7%,被认为有望成为第二个《太后》,但是随着剧情拖沓,没有突破性的进展,收视率一直徘徊在18~19%,迟迟不能突破20%大关!那这到底为何呢?看韩网友如何评价!

시청률 30%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닥터스'가 쉬워보였던 20% 문턱에서 애를 먹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지난 25일 방송된 11회를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전국 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우 높은 수치로 월화극, 수목극 통틀어 압도적인 시청률 1위다.
다만 3주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닥터스'는 첫 방송이 12.9%로 시작해 5회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지난 5일 방송된 6회에서 19.7%로 정점을 찍었다. 단숨에 20%대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18~19%를 오르내리고 있다.
6회가 방송분이 19.7%를 기록할 때만 해도 시청률 20%는 문제도 아니었다. 30% 돌파 가능성도 열려있었다. 현재는 20% 돌파에 만족해야 할 상황이다.
'닥터스'는 초반에는 불량학생이었던 유혜정(박신혜)가 의사를 하다가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 지홍(김래원)과의 만남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여기에 혜정의 친구 진서우(이성경)과의 갈등이 흥미로웠고, 13년 만에 재회한 혜정과 지홍의 로맨스는 달달했다.
그렇게 6회까지 흘러갔다. 이후 극 진행은 상당 부분 혜정과 지홍의 로맨스에 기댔다. 둘의 로맨스는 달달했지만 잔잔했다. 정윤도(윤균상)이 혜정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멋지게 그려졌지만 극적인 갈등 요소는 되지 못했다.
혜정이 할머니 강말순(김영옥)의 죽음과 관련해 수술을 집도한 국일병원 진명훈 원장(엄효섭)의 의료과실을 밝히려는 과정과 의료민영화를 둘러싼 갈등이 그려졌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부각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지난 10회, 11회에서는 순탄하게 사랑을 키워가던 혜정과 지홍이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새로운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만한 요소는 아니었다.
크게 자극적인 요소 없이 잔잔하게 파고드는게 '닥터스'의 매력이지만,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다시 한 번 상승 모드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장치들이 필요하다. 희망적인 건 잠재됐던 갈등 요소들이 극 전면에 나오면서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회에서 지홍의 아버지이자 국일병원 이사장인 홍두식(이호재)가 죽었다. 이에 국일병원을 둘러싼 권력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진명훈 원장의 의료과실에 대한 부분도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이고 '닥터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그래서 12회가 중요하다. 예고편에서는 혜정과 지홍의 키스신이 나왔다. 두 사람의 로맨스에 더해 국일병원 권력 싸움의 과정이 얼마나 흥미롭게 그려질지가 관건이다.


曾被认为收视率可以突破30%的《Doctors》,现却在20%的门槛上苦苦挣扎。
SBS月火剧《Doctors》在25日播出的11集从起点变到了转折点。据收视率调查公司数据显示,当天播出的内容,全国基准记录下19.2%的收视率。以非常高的数值,包括月火剧、水木剧在内,获得压倒性的收视第一。
但是连续三周原地踏步的成绩稍显遗憾。《Doctors》从首播的12.9%开始,连续五集收视率呈上升趋势,5日播出的第六集收视率更是达到了19.7%。虽然觉得很快会进军20%的收视率,但是之后却一直徘徊在18~19%。
6集播出的内容达到19.7%的时候,都觉得20%的收视率不是问题,甚至有可能超越30%。但是现在的情况却是只要能突破20%就该满足。
《Doctors》初期将不良学生刘慧静(朴信惠)与曾经当医生后来成为高中老师的志弘相遇而逐渐变化的样子描绘得非常紧凑。再加上慧静的朋友陈书雨(李圣经)之间的矛盾也妙趣横生,时隔13年再会的慧静和志弘之间的罗曼史也非常甜蜜。
就这样播出了六集。之后剧情的发展,很大一部分都侧重在慧静和志弘的罗曼史。虽然两人的罗曼史很甜蜜,但是却太过平静。而且郑允道(尹均相)感受到对慧静的爱意之后积极努力的样子虽然描绘得很帅,但是却未能成为戏剧性的矛盾因素。
围绕曝光慧静奶奶姜马顺死亡关联手术的主刀医生,即国日医院的陈明勋院长( 严孝燮 )医疗事故的过程和医疗民营化的矛盾也还没有正式开始。
之前播出的10集,11集虽然描绘了原本顺利发展爱情的慧静和志弘之间的矛盾,但是却不足以吸引更多的新观众。
虽然没有太大的刺激性要素,淡淡进行挖掘是《Doctors》的魅力,但是为了收视率突破20%,再次接近上升模式,需要全新的装备。暂时还抱有希望的是,潜在的矛盾要素在正面浮现之后有望增加趣味性。
11集中志弘的父亲即国日医院理事长洪斗植去世,对此围绕国日医院的权利斗争正式展开。这个过程中陈明勋院长的医疗过失有望进行正式描绘,《Doctors》将迎来全新局面。
因此12集非常重要。预告片中曝光了慧静和志弘的吻戏。两人的罗曼史加上国日医院的权利斗争的过程将描绘的多么有趣才是关键。


Tag: 《Doctors》 不能突破20%大关
外语教育微信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