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1-06【韩国诗歌鉴赏】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이어령(1934∼2022)
- 2023-01-06【韩国诗歌鉴赏】뒤편―천양희(1942∼)
- 2023-01-06【韩国诗歌鉴赏】새 봄의 기도― 박희진(1931∼2015)
- 2023-01-06【韩国诗歌鉴赏】단순하게 느리게 고요히― 장석주(1954∼)
- 2023-01-06【韩国诗歌鉴赏】떨어진 단추 하나― 이준관(1948∼)
- 2023-01-06【韩国诗歌鉴赏】분홍강― 이하석(1948~)
- 2023-01-06【韩国诗歌鉴赏】새봄 9― 김지하(1941∼2022)
- 2023-01-06【韩国诗歌鉴赏】청개구리― 조오현(1932∼2018)
- 2023-01-06【韩国诗歌鉴赏】세계의 포탄이 모두 별이 된다면― 이세룡 시인(1947∼2020)
- 2023-01-06【韩国诗歌鉴赏】원동시편·9 ―간이역― 고영조(1946∼)
- 2022-12-29【韩国诗歌鉴赏】저녁이면 돌들이― 박미란(1964∼)
- 2022-12-29【韩国诗歌鉴赏】한솥밥― 문성해(1963∼)
- 2022-12-29【韩国诗歌鉴赏】매화― 한광구(1944∼)
- 2022-12-29【韩国诗歌鉴赏】그림자― 함민복(1962∼)
- 2022-12-29【韩国诗歌鉴赏】빛멍― 이혜미(1988∼)
- 2022-12-29【韩国诗歌鉴赏】다시 목련― 김광균(1914∼1993)
- 2022-12-29【韩国诗歌鉴赏】바다 3― 정지용(1902∼1950)
- 2022-12-29【韩国诗歌鉴赏】달우물― 조예린(1968∼)
- 2022-12-29【韩国诗歌鉴赏】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1946∼2001)
- 2022-12-29【韩国诗歌鉴赏】오리― 우대식(19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