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아서 세상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강아지와 같이 여긴다. 성인도 어질지 않아서 백성들을 짚으로 만든 강아지와 같이 여긴다. 하늘과 땅사이는 풀무와 같아서 비어 있으나 힘이 끝이 없고 움질일수록 힘이 더욱 커진다. 말이 많으면 이치에 곤궁하게 되니 가만히 있는 것만 못하다.
【韩文版道德经】5
日期:2017-08-22 15:03 点击:284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天地之間, 其猶 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多言數窮, 不如守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