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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传统诗歌韩文版【27】
日期:2019-09-08 15:53  点击:206
 
漉我新熟酒, 
 
隻鷄招近局.
 
素心正如此,
 
開徑望三益.
 
나의 갓 익은 술 거르고서, 
 
한 마리 닭으로 이웃을 불렀다.
 
본래 마음이 이와 같으니, 
 
어느새 또 하늘이 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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