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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传统作品韩文版【醉醒石 】
日期:2019-09-17 20:11  点击:254
 
봄꽃은 오랫동안 아름답지 않은데,
게다가 비바람 몰아쳐 꺾이네.
아침에 가지 위의 꽃처럼 고왔더니,
저녁에 뿌리 속의 흙이 되었구나.
 
(春花不久姸, 況復嶊風雨.
朝爲枝上姸, 暮作根頭土.
春花不久姸, 况復嶊风雨.
朝为枝上姸, 暮作根头土.)
[네이버 지식백과] 취성석 [醉醒石]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중국문학, 2013. 11., 김명신, 박재우,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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