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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橡子凉粉”的由来
日期:2021-11-28 13:55  点击:277
 도토리묵은 도토리 녹말을 물에 풀어 끓인 다음 굳힌 음식으로 약간 떫으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난다. 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이 많고 포만감을 주지만 칼로리가 적어서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탄닌 성분이 있어 떫은맛이 나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는 없다. 비만증이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음식이다.
橡子凉粉是将橡子淀粉在水里泡开后变硬的食物,味道有点发涩,又很柔软。 橡子凉粉的水分含量高,虽然能给人饱腹感,但热量低,被选为最佳减肥食品。 但是因为含有丹宁酸成分,所以会有涩味,所以不能一下子吃很多。 这是有肥胖症的人必备的食物。
 
도토리는 신석기 시대부터 식용해 온 열매다. 이 시대의 유적지에서 공통적으로 야생 도토리가 발견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도토리 열매를 맺는 상수리나무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橡子是从新石器时代开始食用的果实。 从这个时代的遗址中发现了共同的野生橡子就可以看出。 有一段关于结橡子果实的橡树的故事。
조선시대에 선조가 임진왜란이 터지는 바람에 북쪽으로 피난을 갔는데, 당시 그 지역에서는 상수리나무를 토리나무라고 불렀던 모양이다. 난리 중에 먹을거리가 있을 리 없고, 임금 일행을 대접하기는 해야 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황송한 마음에 급한 대로 도토리로 묵을 쑤어 수라상에 올렸다. 그런데 배고플 때 먹으니 그 맛이 환상적일 수밖에. 나중에 궁궐로 돌아온 뒤에도 선조는 옛날 고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토리묵을 상에 올리라고 했다. 토리묵이 수라상에 자주 오르는 귀한 음식이 된 것이다. 그 뒤로 수라상에 올린다고 해서 도토리를 상수리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朝鲜时期,先祖因壬辰倭乱爆发而往北避难,当时当地人称상수리나무为“橡树”。 动乱中不可能有食物,需要招待国王一行人,所以村民们怀着惶恐的心情急忙用橡子做成凉粉端到御膳桌上去。 但是肚子饿的时候吃,味道只能是梦幻般的。 后来回到宫国后,先祖为了表示不会忘记过去的辛苦,要求把橡子凉粉放在御膳桌上。 橡子凉粉成为了御膳桌的珍贵食物。 据说,此后因为橡子凉粉要放在御膳桌,所以把橡子叫做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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