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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漫画赏析之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第11话
日期:2023-04-23 13:08  点击:227
 
 
태어나 세 번째 맞이한 어린이날.
봄이는 그날따라 아팠던 엄마에게
바나나를 달라 졸랐습니다.
 
봄이 : (바나나를 들고 옴) 엄마아-
판다 : 에구…
 
 
판다 : 에휴… 엄마는 아파도 쉴 수가 없구나.
 
봄이 : 엄마.
 
 
봄이 : 엄마, 힘 내. (토닥)
 
판다 : ?!
 
 
봄이 : 힘 내.
 
판다 : 고…고마워…
 
달라 한 바나나를 다 엄마에게 준 봄이.
자기 나름대로 위로하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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