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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漫画赏析之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第13话
日期:2023-04-23 13:14  点击:252
 
 
(전 회에 이어) 그 날 저녁.
 
판다 : 저녁은 엄마가 해 줄게.
 
봄이 : 꾸엥.
 
알파카 : (찌그러져 탄빵 모드) "어차피……"
 
 
멸치 육수에 고기와 어묵, 그리고 잘 익은 김치를 넣고 끓여내면
 
 
짜잔, 이것이 엄마 표 김치찌개.
과연, 봄이 판다의 반응은?
 
 
봄이 : (아빠가 차려준 점심 때와는 달리) 한 그릇 더!
 
알파카 : ……! (운다)
 
판다 :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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