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10여년째 매일 아침 맨손으로 거리를 청소하는 90대 어르신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 사는 맹철옥(93)할머니.
不管刮风下雨,10多年每天都徒手在街捡烟头的90岁老人,
是忠清南道西山市邑内洞的孟哲玉奶奶
【住在韩国】韩国的那些事- 孟哲玉奶奶
发布时间:2018-11-27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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