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韩双语古诗】謝賜珍珠(사사진주)-江采萍
2022-05-25 버들잎 같은 두 눈썹 그려본 지 오래, 화장 자욱 눈물에 젖어...
- 【中韩双语古诗】戱足柳公權聯句(희족유공권연구)-蘇軾
2022-05-24 사람들은 모진 더위 힘들어해도 나는 긴 여름날이 좋기만 하...
- 【中韩双语古诗】武陵春(무릉춘)--李淸照
2022-05-24 바람 멎자 풍겨오는 흙 향기, 꽃은 이미 지고 없네요.저물도...
- 【中韩双语古诗】雜詩(잡시)--陶潛
2022-05-24 옛날 어르신 말씀 들을 때면, 듣기 싫어 으레 귀를 막았지.어...
- 【中韩双语古诗】贈汪倫(증왕륜)-李白
2022-05-24 나 이백 배 타고 떠나려는데 홀연 강언덕에 발 구르며 부르는...
- 【中韩双语古诗】招王質夫(초왕질부)-白居易
2022-05-23 맑은 물에 발도 담그고 여기저기 맘껏 떠도는 그대, 반듯하게...
- 【中韩双语古诗】過華淸宮(과화청궁)-杜牧
2022-05-23 장안에서 돌아보면 비단을 쌓은 듯 수려한 여산,산꼭대기 화...
- 【中韩双语古诗】感遇(감우)-張九齡
2022-05-23 바다에서 날아온 외로운 기러기, 얕은 저수지조차 쳐다보지 ...
- 【中韩双语古诗】書博山道中壁 醜奴兒(서박산도중벽 추노아)-辛棄疾
2022-05-23 젊은 시절 슬픔의 참맛을 알지 못한 채, 즐겨 높은 누각에 올...
- 【中韩双语古诗】病蟬(병선)-賈島
2022-05-23 병든 매미 날지 못하고 내 손바닥으로 들어온다.날개 찢겨도 ...
- 【中韩双语古诗】水調歌頭(수조가두)-蘇軾
2022-05-20 저 밝은 달은 언제부터 있었나, 술잔 들고 푸른 하늘에 물어...
- 【中韩双语古诗】聽蜀僧濬彈琴(청촉승준탄금)-李白
2022-05-20 촉 땅 스님이 녹기금(綠綺琴)을 안고, 서쪽 아미봉을 내려와....
- 【中韩双语古诗】贈內子(증내자)-白居易
2022-05-20 내 마침 백발을 한탄하고 있자니, 젊은 아내도 덩달아 수심에...
- 【中韩双语古诗】黃臺瓜辭(황대과사)-李賢
2022-05-20 황대 언덕 아래 오이를 심었더니, 오이 잘 익어 주렁주렁.하...
- 【中韩双语古诗】歸園田居(귀원전거)-陶潛
2022-05-20 남산 자락에 콩 심었더니, 잡초만 무성하고 콩 싹은 듬성듬성...
- 【中韩双语古诗】秋思 天淨沙(추사 천정사 )-馬致遠
2022-05-20 마른 덩굴, 늙은 나무, 황혼의 까마귀./작은 다리, 흐르는 물...
- 【中韩双语古诗】秋山(추산)-楊萬里
2022-05-20 감나무 잎 단풍 숲으로 색다른 봄을 가꾸지.(休道秋山索莫人,...
- 【中韩双语古诗】乞猫(걸묘)-黃庭堅
2022-05-20 가을 되자 쥐떼들 고양이 죽은 틈을 노리고,항아리 뒤지고 그...
- 【中韩双语古诗】題菊花(제국화)-黃巢
2022-05-20 쏴- 쏴- 갈바람 속에 정원 가득 피었건만, 차디찬 꽃술과 향,...
- 【中韩双语古诗】蒹葭(겸가)-杜甫
2022-05-20 꺾이고 부러지며 제 몸도 못 가누는데, 가을바람 불어대니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