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韩双语古诗】秋日家居(어느 가을날)--梅堯臣
2022-06-06 걸상을 옮겨가며 맑은 햇빛 즐기노라니 느긋하니 세상 근심 ...
- 【中韩双语古诗】何處難忘酒(白居易)
2022-06-06 어떤 자리서 술을 잊지 못할까. 하늘 끝 헤어졌다 다시 만나 ...
- 【中韩双语古诗】飮酒(음주)
2022-06-06 동쪽 정원 푸른 소나무, 무성한 초목에 그 자태가 묻혀 있더...
- 【中韩双语古诗】賦新月(부신월)--繆氏子
2022-06-06 활 모양의 초승달 아직 반달은 아니지만, 또렷하게 푸른 하늘...
- 【中韩双语古诗】庭中有奇樹(뜰 안의 진기한 나무)
2022-06-01 뜰 안의 진기한 나무 한 그루, 잎 푸르고 꽃들은 만발하였네....
- 【中韩双语古诗】登高(높은 곳에 올라)--杜甫
2022-06-01 거센 바람, 드높은 하늘, 원숭이 울음 구슬프고 맑은 강가, ...
- 【中韩双语古诗】山中問答(산중문답)--李白
2022-06-01 왜 청산에 사느냐 내게 묻기에, 그저 웃을 뿐 대답 않으니 마...
- 【中韩双语古诗】跋子瞻和陶詩(발자첨화도시)--黃庭堅
2022-06-01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며 어디로 가려냐고 물었더니...
- 【中韩双语古诗】夜雨寄北(밤비 속에 북으로 부치는 시)--李商隱
2022-06-01 당신은 내게 돌아올 날을 묻지만 아직은 기약이 없다오.이 가...
- 【中韩双语古诗】跋子瞻和陶詩(발자첨화도시)--黃庭堅
2022-05-31 남쪽 땅으로 좌천된 동파, 당시 재상은 그를 죽이려고도 했지...
- 【中韩双语古诗】鵲踏枝(작답지)--王冕
2022-05-31 이 괘씸한 까치 녀석, 거짓말을 일삼다니. 희소식 전한다지만...
- 【中韩双语古诗】閨怨(규원)--王昌齡
2022-05-31 근심이라곤 모르던 안방 젊은 새댁, 봄날 단장하고 화려한 누...
- 【中韩双语古诗】歲暮到家(세모의 귀향)--蔣士銓
2022-05-31 어머니의 자식 사랑 끝이 없어서 아들이 때맞춰 돌아오자 너...
- 【中韩双语古诗】應詔賦得除夜(황명을 받아 제야를 읊다)--史靑
2022-05-31 금년 오늘밤이 끝나고 나면 내년 내일이 다가오리니.추위는 ...
- 【中韩双语古诗】遊山西村(산서촌을 노닐다)--陸游
2022-05-31 섣달 농가의 술이 탁하다 비웃지 마소. 풍년이라 손님 드릴 ...
- 【中韩双语古诗】冬晩對雪憶胡居士家(겨울밤 눈을 보며 호거사를 생각하다)--王維
2022-05-31 시각을 알리는 차가운 북소리 새벽으로 향해 갈 때/맑은 거울...
- 【中韩双语古诗】墨梅(먹으로 그린 매화)--王冕
2022-05-30 우리 집 벼루 씻는 연못가에 매화나무, 꽃 핀 자리마다 옅은 ...
- 【中韩双语古诗】觀書有感 (책을 읽다 든 생각)--朱熹
2022-05-30 반 이랑 크기의 네모난 연못이 거울처럼 펼쳐져 / 하늘빛과 ...
- 【中韩双语古诗】江雪 (눈 내리는 강)--柳宗元
2022-05-30 뭇 산에 새들은 더 이상 날지 않고/길이란 길에는 사람 자취 ...
- 【中韩双语古诗】如夢令 (여몽령)--蘇軾
2022-05-30 물과 때가 언제 서로를 받아주었던가. 자세히 보면 둘 다 그...